경남도, '전국바다요리 경연대회' 휩쓸어

전국어촌체험마을 바다요리 경연대회 경남 최우수, 우수 차지

2015-08-10     김태형 기자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전국어촌체험마을 바다요리 경연대회'에서 경남도 어촌체험마을 2개소가 최우수와 우수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귀어.귀촌 박람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106개의 어촌체험마을 중 각 시도의 대표마을인 7개 마을이 중앙대회에 참가하여 각 지역 어촌체험마을의 특산물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여 마을 홍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

주요 심사항목으로는 수산물에 대한 이해, 위생적인 조리과정, 팀원의 협동성, 맛과 표현 부분이었다.

경남에서는 중앙대회에 3개의 마을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남해 문항마을'의 '바다비빔밥' 메뉴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고, '남해 은점마을'은 '바다잔치국수'를 선보여 '우수상'을 차지하여 1백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 요리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하여 수산물 판매 및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