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과거 막말 논란 재점화 "정형돈에게 '야 이 돼지야'라고 말해"

현아 과거 막말 논란

2015-08-10     이윤아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티저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현아의 막말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 시크릿'에서는 김용만이 현아의 막말을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당시 김용만은 "현아와 함께 1년여 동안 방송을 오래 했다"라며 "발랄한 이면에는 자기가 당황하면 MC한테 버르장머리 없는 화를 낸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용만은 "정형돈한테는 '야 이 돼지야'라고 말해 정형돈이 깜짝 놀랐다"라며 "나한테는 '당신이 뭘 알아?' '눈 똑바로 떠라' '머리만 커가지고'라고 말한다. 울분이 터진다"라고 덧붙였다.

김용만의 말을 들은 이휘재는 "대선배인 정형돈에게 '돼지야'라는 말은 심했다"라고 지적했고 현아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한편 현아는 10일 자정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번째 솔로 앨범 '에이플러스'의 티저를 공개했다.

현아 과거 막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과거 막말, 심했다" "현아 과거 막말, 선배인 걸 떠나서 자기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데" "현아 과거 막말, 지금은 안 그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