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와이프'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받고 난 후 많이 변했어, 뒤돌아보게 돼"

미쓰와이프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 회상

2015-08-10     이윤아 기자

'미쓰와이프' 엄정화가 갑상선암 수술 당시를 회상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엄정화는 "과거에 비해 요즘 나 자신이 많이 변했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부터다"라며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 그동안에는 그럴 여유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예전에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체질이었다. 이제는 집에서 쉬기도 한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미쓰와이프'는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 연우(엄정화 분)가 원래의 삶을 되찾기 위해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쓰와이프 엄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와이프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받았구나" "미쓰와이프 엄정화, 사람이 큰일을 겪게 되면 자연스레 변하더라" "미쓰와이프 엄정화, 미쓰와이프 보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