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골든타임제(Golden Time)’ 도입 운영
소방차 길 터주기 리플릿과 홍보물 제작-홍보
2015-08-10 양승용 기자
예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제(Golden Time)’ 도입운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활동과 함께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최근 고층아파트 화재 시 불법주정차 등으로 소방차 현장 도착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이 지연되어 소중한 생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골든타임 개념을 재난 현장에도 적용해 긴급차량의 도착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재 시에는 소방차가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응급환자에게는 4~6분이 골든타임(Golden Time)이다.
김용태 화재구조팀장은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내 가족과 이웃사랑의 실천이다”며 “만약 내 가족과 이웃이 화재 등 각종 위험 속에 있고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 구급차에 타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고 전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