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걸려들었다. 광주 4인 여적죄인임을 스스로 자백했다

5.18 여적사건 피고소인 명단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다

2015-08-10     특별취재팀

신문보도에 "5.18 부상자회 회원 등 4명이 사진 속 인물이 본인이라고 나선 것" 이라는 보도가 있다. 잘 걸려들었다. 4명이 광주인이라면 나머지 114명은 북한특수군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그들은 비슷하게 닮은 자를 내세워 주장할 것이다. 아마도 단체의 부추김으로 나선 자들이 현행법률에 따른 '사형'을 자청 한다면 '사형'을 당하게 해줄 수 밖에...  

재판 과정에 국과수에 정밀 분석이 들어 간다. 국과수가 분석상에 어려움을 겪게되면, 크로스체크를 위해 다수의 외국기관에 분석을 의뢰하게 된다. 분석을 하면 할수록 거짓말이 탄로나게 될 것이다. 거짓말이 탄로나는 즉시 무고죄와 여적죄를 동시에 범하게 되는 것이다.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다. 해당 당사자는 오직 하나뿐인 판결 '사형'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과수를 얕보고 있다. 

국과수 직원들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과학자 집단이다. 그들에게는 매수나 정치적압력이 통하지 않는다. 직을 내던졌으면 내던졌지 돈 몇푼과 정치적 압력에 과학자로서의 자존심을 절대로 팔지 않는다. 또한 대한민국의 애국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여적 가담자들의 면면을 낱낱이 밝혀, 그들을 사형대에 세워 정의를 실현 시킬 것이다.

해당 당사자들은 무고죄와 여적죄상이 드러나 법 절차에 따른 오직 하나 뿐인 판결로 '사형'을 선고 받아 교수대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신문보도에 난 광주의 4인, 스스로 북한군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였다고 자백하였으므로 가장 먼저 여적죄로 고소될 것이다. 여적죄의 판결은 '사형' 밖에 없는 것은 현행법률이다.

4명이 광주인이라면 나머지 114명은 북한특수군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4명이 광주인이라고 주장하고 여적죄인이 아니라고 주장 하려면, 나머지 114명은 평양시민이 아님을 증명하여야 한다. 나머지 114명중 단 한사람이라도 평양시민인 것이 확인 된다면 여적죄가 인정되는 것이다. 평양시민임을 증명하는 증인들은 남한에도 무수히 많다.

1) 최근 귀순 망명한 박승원 상장(제37광수)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이요.
2) 김덕홍(제72광수)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이다.
3) 광주에 북한특수군으로 직접 참전한 가명 김명국씨도 증인으로 채택될 것이다.

또한, 
4) 현직 외교관과 현역군 장성으로 근무중인 북한 광수들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전범으로 고소할 것이다.
5)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역시 국제사법재판소에 전범 수괴로 고소할 것이다.
6) 북한의 선전포고 없는 5.18 침공침략행위를 국제법 위반 행위로 유엔 안보리에 제소해, 유엔의 군사적 경제적 제제로 북한정권이 망하게 하는 수순으로 돌입할 것이다.

이 고소에 따른 수사과정에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들의 분석 내용이 국제기관과 유엔의 전문기관에 의해서 검증이 될 것이다. 이 검증 과정은 한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국제적인 전문기관에서 초정밀 분석을 하게 될 것이다. 광주인들의 거짓말이 탄로나지 않을 수 없다.

광주인들이 명예훼손으로 500만 야전군을 고소 한다면 국내에서는 여적죄와 무고죄로 맞고소될 것이며, 국제적으로는 유엔과 국제사법재판소의 제소로 북한정권이 유엔으로부터 심각한 정권적 타격을 입게 된다. 

북한정권이 평양을 방문한 자들을 통하여 대응 전략을 구사 하였다면, 크게 잘못한 전략적 대실수를 범한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국제기관이 개입 한다면 김정은 정권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권 또한 크게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유엔이 나서고 국제기관이 개입하게 된다면, 박근혜 정권은 조기에 실각하여 몰락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광주인들의 명예훼손 고소는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명예훼손은 통상 벌금과 최고 징역형이지만 여적죄는 '사형'이다.

명예훼손 고소는 즉각 여적죄와 무고죄로 맞고소 될 것이며, 유엔과 국제사법재판소의 제소를 통해 북한 김정은 정권과 남한 박근혜 정권이 동시에 무너지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정치적 대격변으로 북한정권은 무너지고 중국의 관할하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남한정권은 조기에 무너져 강력한 애국군사정권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광주의 4인 스스로 북한군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였다고 스스로 자백하였으므로 합법적인 법절차에 따른 여적죄 재판의 판결을 통해 '사형'을 달게 받으라!

곧이어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는 증명자료로서 광주 도청의 안과 밖이 북한특수군들에 의해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사실들을 당시 사진들을 시간대별로 정리 구성하여 광주 도청안이 5.18 북한특수군의 점령지 였다는 사실을 밝혀 증명할 것이다.

그들이 광주 4인의 얼굴 사진을 발표 한다면 즉각 분석에 돌입할 것이며, 평소에 친분이 있는 외국 특급정보기관에 광수들 분석의 검증을 의뢰할 것이다. 특히 광주의 4인들의 분석을 집중하여 그들의 거짓말을 백일하에 드러낼 것이다.

500만 야전군은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온다면 5.18 단체는 말할 필요도 없이 여적죄로 맞고소될 것이며, 5.18 유공자 모두 피고소인의 명단에 오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동안 5.18을 옹호해왔던 여야 국회의원들, 판사들, 검사들, 정부의 전현직 고위공직자들 뿐만아니라 김대중과 박근혜 대통령 역시도 피고소인의 명단에 오르게될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최다의 피고소인의 명단이 작성될 것이다.

국제사법재판소가 개정이 되어 북한정권이 전범재판을 받을 것이며, 유엔 안보리가 가동되어 북한정권의 국제법위반행위에 대한 군사적 경제적 제재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정권은 조기에 무너진다.

광주의 4인의 명예훼손 고소가 북한정권을 무너지게 하는데 이 어찌 아니 반길소냐! 대한민국을 위해서 크게 좋은 일이다.

광주 단체의 명예훼손 고소가 이루어지는 즉시 무고죄와 여적죄로 맞고소가 될 것이며, 여적죄의 피고소인 명단은 광주의 4인, 광주 5.18 단체들과 5.18 유공자들, 그동안 5.18을 옹호해왔던 여야 국회의원들, 판사들, 검사들, 전현직 고위공직자들 그리고 김대중과 박근혜 역시 피고소인의 명단에 정확히 오를 것이다.

광주 단체의 명예훼손 고소로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박근혜 정권 역시 조기 종식되는 수순이 남았다. 이어서 혼란한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강력한 애국군사정권이 들어서게 된다.

강력 애국군사정권이 들어서게 된다면 사형을 선고 받은 여적죄인들은 사면없이 즉결처분으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 반역 여적죄인들의 피비린내가 형장을 진동할 것이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