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과거 정신질환 '저장강박증' 진단 '충격'
'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저장강박증 재조명
2015-08-10 문다혜 기자
'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가수 홍지민이 '저장강박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MBC '미라클'에서는 MC 서경석 오상진이 살림멘토 선우용녀, 실내 환경 관련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홍지민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문가로 함께한 임영욱 교수(연세대 의대)는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중 신발과 옷 등 물건을 쌓아두기만 하고 버리지 못해 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지민에게 조심스레 '저장강박증'이라는 소견을 전했다.
앞서 '저장강박증'은 사용유무를 떠나 뭐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두는 것으로, 심한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진다.
이에 홍지민과 그의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의'의 듀엣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리케라톱스'의 정체는 '빅마마'의 이영현이었으며, '해당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목소리나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하와이'의 정체로 홍지민을 지목했다.
'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저장강박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저장강박증, 세상에", "'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저장강박증, 무섭다", "'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저장강박증, 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