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송일국, "의사가 한명 지우라고 권유해" 왜?

슈퍼맨이돌아왔다 송일국 과거 발언 화제

2015-08-09     조혜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은 과거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임신 당시 아내의 어려웠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산부인과에서 한명을 지우라고 권유했다"며 "산모의 심장에도 무리가 가고 남은 아이에게도 그게 좋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송일국은 "하지만 아내가 자기가 버티겠다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누구보다 강했던 아내가 출산이 한 달 남았을 때 10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서서 아프다며 펑펑 울었다. 둘이 차 안에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와 사랑이, 유토가 함께 서당 예절 교실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