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20년 동안 스토커에 시달렸다, 비오는 날엔..."
이만기 과거 스토커 언급 발언 눈길
2015-08-09 조혜정 기자
'잘살아보세'에 깜짝 출연한 이만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만기는 과거 방송된 채널A '쇼킹'에 출연해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극성 팬의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만기는 "과거 현역 시절 기억에 남는 팬이 있느냐"는 질문에 "종이학 1만 마리와 그림을 선물해준 팬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만기는 "그 사람에게 계속 선물이 오더니 나중에는 스토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만기는 "매일 전화가 온다.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서 찾아온다"고 말하며 스토커의 부모님을 만났던 일화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만기는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에 깜짝 출연해 최수종과 묘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