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재단 주최 '2015 JS DREAM CUP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 평창에서 개최

심재국 평창군수 "이번 대회 성황리 개최 기원 및 지원"

2015-08-07     서융은 기자

JS Foundation(박지성 이사장의 비영리 공익재단)에서 주최하는 '2015 JS DREAM CUP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가 내일 8월 8일(토)부터 12일(수)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평창종합운동장(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소재)에서 성황리 개최 된다.

최강희 축구클럽 등 국내 16개 유소년 축구팀과 해외 4개팀(일본, 태국, 중국 2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8일(토) 09:30 스마트아산팀과 강릉시청U-12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경기는 조별 리그전으로 진행되고, 결승전은 8월 12일(수) 13시경에 치러지며,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2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주최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회기간에는 선수단 환영 만찬과 전통음식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해외팀 아시아 유소년들에게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특히, 만찬 행사에는 박지성 이사장이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대회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강원도 평창군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 증대, 지역 유소년 축구의 수준 향상, 지역경기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5 JS DREAM CUP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는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측이 주최하는 만큼 축구펜들의 큰 관심이 강원도 평창으로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