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 시민과 함께 벽화 갤러리 '발자취' 조성한다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주말동안 진행
2015-08-07 김태형 기자
창동예술촌이 '시민과 함께하는 벽화갤러리'를 만든다.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주말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창동예술촌 벽화'를 조성한다.
'발자취'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참여형 벽화갤러리'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나무판을 활용한 시민의 작품을 벽에 전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오래된 벽화를 재정비하여 예술촌에 새로운 색을 입혀나갈 예정이다.
창동예술촌은 2014년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 문화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문화놀이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이미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박인숙 창원시 균형발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벽화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창동예술촌이 다가가기 쉬운 문화예술 및 어울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