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이부진 부부 이혼 소송의 흐름 "중요한 건 재산이 아니라 자식"

임우재 이부진 부부 이혼 소송의 흐름, 재산 자식

2015-08-07     조강구 기자

임우재 이부진 부부의 이혼 소송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6일 열린 이혼 소송 관련 가사조사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우재 부사장을 향해 "재산을 지키고 싶은 거 아니냐", "임우재 부사장 입장에선 그렇겠지"라며 비꼬는 반응을 보였지만 과거 임 부사장의 태도로 미루어 볼 때 그 같은 조롱은 설득력이 다소 떨어진다.

앞서 임우재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첫 조정 기일을 앞두고 "양육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친권은 논의 대상조차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다수의 매체는 이들 부부의 이혼 소송 건에 대해 "재산 분할은 이미 상당 부분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소송의 쟁점은 양육권과 친권"이라고 보도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임우재 부사장과 친권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부 간의 이혼 소송이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