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김수미, 임신 당시 "남편 호텔 수영장서 다른 여자들과…"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임신 당시 일화

2015-08-07     문다혜 기자

'나를 돌아봐'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일 방송된 JTBC '동치미'에서는 남편을 언급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임신 3개월 때 '남편이 호텔 수영장에서 다른 여자들과 수영을 하고 있다'라는 친구의 제보 전화를 받은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그 말을 듣고 너무나 화가 났다. 남편을 보자마자 파리채로 등을 때렸다"라며 "그런데 그 순간 남편이 '내일도 수영하러 가야 하니까 자국 안 보이게 아래쪽을 때려달라'라고 부탁하더라. 남편의 재치에 더 이상 화를 낼 수 없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가 출연 중인 KBS2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