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완투승' 로저스,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인증샷 "자신감 넘치는 표정"
'데뷔전 완투승' 로저스 한국행 비행기 인증샷
2015-08-07 문다혜 기자
'데뷔전 완투승' 에스밀 로저스의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앞서 로저스는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남긴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지인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로저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로저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까지 3피안타 1실점으로 LG 트윈스의 타선을 봉쇄했다.
삼진을 7개나 잡을 동안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56km였다.
이날 경기로 로저스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데뷔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