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 기안84,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에 돌직구? "짜증 났어" 이유가 뭐야?

복학왕 기안84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돌직구

2015-08-07     이윤아 기자

'복학왕' 작가 기안84가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에게 돌직구를 던진 것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기안84와 박태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기안84는 "처음에 태준이가 만화 그린다고 했을 때 돈도 잘 버는 애가 왜 만화를 그린다고 하나 짜증 났다. 난 반지하 살고 있는데"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기안84는 "돈 많은 사람들이 '그림 그리고 싶네' 이런 느낌이었다"라며 "조금 하다 말겠거니 했다. 하지만 연재가 됐는데 지금까지 마감도 안 까먹고 조회수도 나보다 잘 나오더라. 내가 걱정할 게 아니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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