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아현, 과거 이혼 언급 "비협조적인 남편과 이혼 후 죽고 싶었어"

해피투게더 이아현 이혼 언급

2015-08-07     이윤아 기자

배우 이아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아현이 이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아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아현은 "결혼한 뒤 남편이 바빠 매일 볼 수 없었다. 아이를 갖지 못해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등을 시도하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라고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이아현은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던 나와 달리 남편은 협조적이지 않았다. 남편을 협박하고 연기를 해봤지만 결국 입양을 결정했었다"라며 "이혼을 결심한 뒤 정말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지만 딸들을 두고 죽을 수가 없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아현은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이아현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이아현, 입양했구나" "해피투게더 이아현, 얼마나 힘들었으면" "해피투게더 이아현, 그런 남자랑은 이혼하는 게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