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송윤아, 루머 스트레스 토로 "모든 관절이 새카매져"

어셈블리 송윤아 루머 스트레스 토로

2015-08-06     이윤아 기자

'어셈블리'에 출연 중인 배우 송윤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송윤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을, 폭탄을 맞고 살았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송윤아는 "그러니 관절, 무릎, 발 복숭아뼈, 모든 관절이 새카매졌었다. 자꾸 착색된 것처럼 시작되다가 까매지더라. 사람들이 놀라고, 스스로는 사우나 가기도 부끄러울 정도였다.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고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송윤아는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산 여자가 돼버렸다. 그런 사람으로 살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인 거잖아요. 근데 내가 그렇게 돼버렸더라"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송윤아는 "이런 걸 내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아들한테 엄마가 절대 그런 엄마가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주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윤아가 출연 중인 KBS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어셈블리 송윤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셈블리 송윤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셈블리 송윤아, 안타까워" "어셈블리 송윤아, 아이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