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최현석, "보조 시절 주방장이 떨어진 음식 입에 쳐넣어" 왜?
한식대첩 최현석 주방 보조 시절 일화
2015-08-06 이윤아 기자
'한식대첩' 최현석의 과거 굴욕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최현석은 "요리사로서 수치스러웠던 것이 주방 보조였을 시절에 내가 접시 위에 재료를 담는 일을 하는데 재료가 툭 떨어졌다. 바로 주워서 접시에 올렸는데 주방장이 그걸 잡아서 내 입에 쳐넣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안 먹으려고 입을 다무니까 '나쁜 새끼, 너 안 먹을 걸 손님 내주려고 했느냐. 나가라'라고 했다. 영하 20도의 추위였는데 영업 끝날 때까지 밖에서 덜덜 떨었다"라며 "추운 것보다 너무 창피한 마음뿐이었다. 음식 가지고 절대 장난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식대첩 최현석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식대첩 최현석, 주방장님 멋지다" "한식대첩 최현석, 무섭네" "한식대첩 최현석, 맞는 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