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지주,방조망 일체형 시스템 설치로 사과 생산량 증대

2015-08-06     김종선 기자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서화면 용늪길 24-145(안인호농가)에서 농가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과 개별지주+방조망 일체형 시스템 현장 평가”를 가졌다.

이번 현장 평가는 인제군 70%가 산간지로 과수 재배시 수확기 조류(까치,직박구리 등)에 의한 과실 피해율이 15~37%가 발생됨에 과수재배시 유해조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 시설비 절감 및 안정적 과실생산을 위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이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박영식연구사는 “이번 현장 평가는 강원도형 과수 방조망 시스템 검토를 통해 초기 시설비 5%를 절감하여 생산량 20%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인제군 명품사과 생산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