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진갑용, 과거 미니홈피에 아들 공개 '정말 귀엽다!'

'은퇴' 진갑용 아들 공개

2015-08-06     문다혜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진갑용의 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진갑용은 지난 2006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승현 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아빠 진갑용을 빼닮은 아들 진승현 군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삼성은 진갑용이 지도자 준비를 위해 전력분석원으로 변신한다고 6일 밝혔다.

진갑용은 올 시즌까지 KBO 등록선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포수 미트를 착용하는 대신 상대 팀 전력 분석을 맡게 됐다. 선수로서의 공식 은퇴는 올 시즌 종료 후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