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충격 고백 "쑥스러워서, 고속버스서 방뇨"
'임우일 짝사랑' 김영희 방뇨 고백 재조명
2015-08-06 문다혜 기자
개그맨 임우일을 짝사랑하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충격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연애전당포'에서는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전하는 김영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김영희는 남자친구와 여행을 갔다가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오던 중 소변이 마려웠음을 전했다.
이에 김영희는 결국 버스 안에서 일을 보기로 결정, 버스 뒤편으로 향했다.
이를 듣던 가수 뮤지는 어이없어하며 "내려달라고 하지 그랬느냐"고 타박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는 "쑥스러워서 말을 잘 못한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개그맨 정형돈, 방송인 김경란 등 다른 출연진들은 "말은 못하는데 방뇨는 괜찮은 것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 했다.
김영희는 오줌이 버스 바닥을 흘러내려와 흥건히 고였음을 설명하며 "음료를 흘린 것처럼 위장하려 다 먹은 콜라캔도 바닥에 버렸다"고 말했다.
당시 김영희의 말에 따르면 버스 도착 후에 그는 뒤처리 없이 남자친구와 인사하고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
해당 논란이 거세지자 김영희는 당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치우고 내렸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해명에 나섰다.
한편 6일 방송된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여전히 임우일을 짝사랑하고 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