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일선 보건진료소 현장방문
이해선 의장, 박병수 부의장 등 애로사항 청취, 주민 의료서비스 제공 향상 방안 모색 위해 무더위 속 강행군
공주시의회가 주민 의료서비스 제공 향상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관내 보건진료소 현장방문에 나섰다.
8월 5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이번 현장방문에는 이해선 의장, 박병수 부의장, 우영길 의원, 윤홍중 의원, 박기영 의원, 한상규 의원, 박선자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일 이인면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탄천면 대학ㆍ덕지보건진료소를, 6일에는 반포면 마암ㆍ상신보건진료소, 계룡면 양화보건지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공주시의회의 보건진료소 현장방문은 지난 7월 27일과 28일에도 있었으며, 평소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읍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보건진료소 관계자들을 방문,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주시와 소통행정체제를 구축하고자 실시했다는 것.
이해선 의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효자역할을 하고 계시는 진료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의회차원에서 읍ㆍ면지역 보건진료소를 현장방문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보건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 "공주시는 복지 및 농촌발전분야에 관심을 갖고 과감한 예산을 투입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건설하는데 매진하고 있다"며, "공주시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에서 일선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여름철 마을 방역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소 증축, 보건진료소 인력충원 및 진료소장의 잦은 인사이동 지양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