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투신한 '용팔이' 주원과 잠에서 깬 김태희의 운명은?

한강 투신 용팔이 주원, 김태희

2015-08-06     조강구 기자

드라마 '용팔이'의 인기가 대단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용팔이'는 닐슨코리아 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은 주원(김태현 역)의 한강 투신 장면이다.

극 중 총에 맞은 조폭 두목 두철(송경철 분)을 치료하던 주원은 함께 경찰에 쫓기게 됐고, 추격전 끝에 결국 잠실대교에서 두철과 함께 한강에 투신했다.

이어진 2회 예고편에서는 의식 불명으로 병원에 누워 있던 김태희(한여진 역)가 눈을 떠, 투신 후 경찰에 덜미를 잡힌 주원과의 만남이 암시됐다.

한편 '용팔이'는 돈이면 누구든 치료하는 외과의사 '용팔이'와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 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