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평생교육원, 수시모집 면접전형 지원자 증가

올해 수시모집은 작년 대비 2.2% 증가한 67.4%의 인원 선발

2015-08-06     양승용 기자

2016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벌써부터 수시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수시모집은 작년 대비 2.2% 증가한 67.4%의 인원을 선발하며 수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비중 증가로 중하위권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지면서 취업과 편입으로 강점이 있는 학점은행제기관으로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지정 우수 학점은행제기관인 숭실대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상반기 수시 지원률이 5% 이상 증가했다. 본격적인 수시모집이 시작되는 9월부터는 지원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숭실대평생교육원은 고3, 재수생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학위 취득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과별로 2년~2년 6개월 교육기간 동안 대학 강의를 이수하고, 전공 자격증을 취득하면 숭실대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 및 졸업증명서를 받는다. 졸업 후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취업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영 중인 학과로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모바일콘텐츠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학과, 게임학과 등 6개의 IT공학과와 경상계열, 인문사회계열 등 총 13개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특히 IT실무 특성화기관으로 IT업계에 정평이 나면서 IT공학과로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권 대학으로의 학사편입률 또한 높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성적에 관계없이 100%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제 2의 기회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수시모집중이며, 입학문의는 학교 홈페이지(http://lle.ssu.ac.kr/ssu/main/) 또는 입학처( 02-828-730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