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 통해 신입생 선발

패션업체 및 해외우수업체와 연계하여 취업 지원

2015-08-06     양승용 기자

최근 다양한 교육 방법 도입으로 고졸 검정고시 출신 대학 신입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도 유학이나 홈스쿨링 등으로 검정고시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5일 검정고시가 종료된 후 시험을 치룬 학생들은 대입 진학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대학 선택에 대한 신중한 고려와 고민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들은 25일 합격자 발표 이후 바로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적인 문제와 일반 대학 정원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시모집으로 인해 검정고시 출신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좁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취업 고민까지 해결 가능한 전문학교로 검정고시 합격자가 몰리고 있다. 전문학교는 면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검정고시 합격자도 동등한 자격으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역시 내신이나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을 통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성적보다는 학생의 인성과 잠재능력을 주된 선발 기준으로 하기에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학생의 개별적 특성에 맞춰 진행되는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적성과 실습 중심의 정규 교육 과정 외에도 자격증 취득과 인턴십 등 취업에 용이한 실질적 스펙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졸업 후 학교와 맺고 있는 패션업체 및 해외우수업체와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패션단일전공 특성화 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