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댄스, 성인 및 청소년 대상 여름‘몸 치유’ 교실 운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몸과의 대화’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여름 이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 ‘몸 치유’ 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구보댄스컴퍼니가 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몸과의 대화’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그것이다.
먼저 지난 7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몸과의 대화는 오는 8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육체와 정신을 모두 훈련시키는 필라테스 베이직과정으로 호흡, 집중, 중심, 조절, 정확성과 흐름 등 6가지의 기본원리에 따라 운영된다.
장구보 대표는 “지역 정치인, 공연 예술인, 일반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주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몸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번뇌를 치료하는 좋은 과정이 됐다”며 “모처럼 휴가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청소년과 함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7월 한 달, 8명의 학생들과 기본적인 무용동작을 익히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업군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도교사 역할을 했던 김수연 기획실장은 “메르스 등의 사회분위기로 인해 학생참여는 저조했지만, 각자 열심히 몸짓을 배우며 열정을 태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2차 과정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학업스트레스로 우울했던 분위기를 맘껏 풀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www.kdc21.com 또는 전화 032 513 780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