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과거 발언 눈길 "밀크 해체 이유? 배가 불러서"
박희본 밀크 해체 이유 언급
2015-08-05 이윤아 기자
걸그룹 밀크 출신 배우 박희본이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 서현진의 친구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밀크의 해체 이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희본은 지난 2012년 진행된 MBC 에브리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밀크 해체 이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희본은 "방치란 단어보다는 너무나도 좋은 시스템 안에서 배가 불러서 방황했다. 이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방치는 엉덩이뼈 정도로 생각해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박희본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M엔터테인먼트 사정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방치 아닌 방치가 됐던 것 같다"라고 해체 이유를 털어놔 논란이 인 바 있다.
한편 박희본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희본, 방치가 맞는 것 같은데" "박희본, 밀크 좋아했는데" "박희본, 멤버들끼리는 아직 사이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