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발언 논란, 진중권 "일본 우익들 광란에 장단이나 맞춰주고 앉았어"

진중권 박근령 비난

2015-08-05     이윤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의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박근령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진중권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희 대통령 둘째 따님(박근령)은 일본 우익들 광란에 장단이나 맞춰주고 앉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사위께서는 트위터로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스토킹이나 하고 앉았고..."라는 글을 게재해 박근령을 비난했다.

앞서 박근령은 일본 포털 사이트 니코니코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또한 박근령은 일왕을 '천황폐하'라는 극존칭 표현을 써 지칭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진중권 박근령 비난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중권 박근령 비난, 왜 이러는 걸까요?" "진중권 박근령 비난,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진중권 박근령 비난,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