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심창민, 과거 JYJ 언급하며 "다섯 명의 추억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해"
심창민 JYJ 언급 재조명
2015-08-05 조혜정 기자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 중인 심창민과 이준기가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심창민과 유노윤호가 JYJ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심창민과 유노윤호는 지난 2011년 1월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JYJ(박유천, 김준수, 김재중)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당시 유노윤호는 "힘들긴 힘들었다. 사람에 대한 아픔이 있었다. 원망보다는 아팠다"며 "그 아픔을 그냥 다 받았다. 사실 누구를 원망할 시간이 나에게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고 이슈가 되고 공방전 아닌 공방전이 오고가는 상황이었다"며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섯 명이 소중했었고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와 지금의 우리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추억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둘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세 명의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4일 MBC '밤을 걷는 선비' 측은 방송을 앞두고 강력한 스포일러를 담은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밤선비 심창민 JYJ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선비 심창민과 JYJ의 추억이 엄청날 듯" "밤선비심창민 JYJ 언급, 그립겠다" "밤선비 심창민 유노윤호, JYJ 사이가 나쁜 건 아닌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