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둔 한국 축구, 박지성의 한일전 '산책 세레모니'로 기가 팍팍!

한일전 앞둔 한국 축구, 박지성 산책 세러모니

2015-08-05     조강구 기자
박지성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한일전을 앞둔 가운데 박지성의 과거 세레모니가 다시금 화제다.

박지성은 지난 2010년 5월,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일본과의 친선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관중석을 바라보며 유유히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산책' 세레모니를 펼쳐 일본 관중석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세레모니는 누리꾼들 사이에 '한일전 최고의 세레모니'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한편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늘(5일, 한국 시각) 7시 20분 2015 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JTBC,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