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여청수사팀' 활약에 청양군민들 안심

폭염 속연이어 발생한 미귀가자 찾아 가족 품으로 인계

2015-08-05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기연) 여성청소년계에 설치된 여청수사팀 활약이 빛나고 있다.

지난 4일 길을 잃은 치매노인 등 미귀가자 3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여청수사팀은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 미귀가자 모두를 조기에 무사히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치매노인 등 미귀가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김성천 경위를 팀장으로 하는 여청수사팀과 지역경찰 간의 완벽하게 공조를 실시 하고 112타격대원들과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수색을 실시한 결과 이다.

가족들은 "최근 한낮의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 자칫 발견이 늦었다면 불행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공가, 창고 등을 일제히 수색 야산에서 정신없이 헤매고 있는 것을 찾아주어 안도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청양서 여성청소년계 여청수사팀은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실종 등 미귀가자 발생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여 사고 등 예방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조기연 청양경찰서장은 "실종 가출 등 사건은 접수 시부터 가족의 입장에서 각 기능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신속하게 해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