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 후기학기 3차 원서접수 시작

주1일 학사과정 미용학과, 30,40대 고졸자 만학열풍 분다.

2015-08-05     양승용 기자

전문학교의 인기가 실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호서전문학교 등 서울지역 유명 전문학교가 다양한 실무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지금과 같은 극심한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을 졸업한 졸업자들이 전문학교로 발길을 돌리는 수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이른바 몇몇 지방대학들의 부실운영이 도마에 오르자, 학생들이 실무 위주로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자격증취득, 대학원 진학까지 지원하는 전문학교로 발길을 돌리는 현상을 방증한다.

특히 30,40대 고졸자 직장인, 혹은 사업주 들이 일주일 단 하루 수업으로 학사학위 및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서울호서 주1일 학사학위과정에서 수업을 통해 희망하는 해당분야 전공실무 교육을 받고 학위도 취득하여 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최근 사이버대나 방통대를 재학하다 중퇴하고 편입하는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사이버대나 방통대에서는 인터넷 동영상을 주로 제공하다보니 실습수업에 목마른 30, 40대 만학도 학생들이 독자적으로 모든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학사과정의 미용학과도 매년 30대, 40대 이상의 고졸자 만학도 학생들이 사이버대나, 방통대를 계획하다 과감하게 포기하고 본인의 적성을 찾아 전문기술을 배우고자 신입생들이 매학기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미용 관련된 업종을 운영 중이거나, 재직 중인 미용인들의 경우 다른 교육기관의 야간대학 코스 등은 업무시간관계로 진학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일반미용학원의 경우에는 너무 어린 학생들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부담감 때문에 진학을 망설이다 서울호서 주1일학사과정 성인반 미용학과에 진학을 결심한 사례가 많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 시간을 내 풀타임으로 실무중심 교육을 받고 학위를 취득하면, 자동으로 미용사면허(종합)이 발급되며, 대학원을 진학하여, 교육기관의 강사로까지 초빙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에 30, 40대 바쁜 직장인들과 후학양성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미용인들 에게는 최적의 교육시스템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호서 주1일 미용학과는 후기학기 3차 원서접수를 8월 15일까지 받고 있으며, 방문접수나, 홈페이지 온라인접수(http://uni.shoseo.ac.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특별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전화상담(02-3660-0273)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