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망' 도은영, 도를 넘은 악플 "마케팅 아니야?"

'안타까운 사망' 도은영 악플 눈길

2015-08-05     문다혜 기자

가수 故 도은영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이 도를 넘은 악플을 남겼다.

연규성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해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정말 믿기지 않는다"라며 故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故 도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기에 누리꾼들의 충격은 더욱 증폭됐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모르는 사람 죽을 때마다 슬퍼해야 하면 24시간도 모자라겠다", "안 죽은 것 같은데? 어떻게 죽었는지 말도 없고 마케팅 아니야? 일본에선 이렇게 장례 치르고 공포영화 개봉함" 등의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