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앞둔 한일전, 신문선 "정치와 스포츠는 불가분의 관계"

광복 70주년 앞둔 한일전, 신문선 발언

2015-08-05     조강구 기자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15 동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를 앞둔 가운데 신문선 명지대 교수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신문선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올 일본과의 대결을 언급하며 "스포츠와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우리 국민 입장에서 본다면 최근 일본과의 정치적 상황, 역사 문제 등이 겹쳐 있기 때문에 화끈한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한다"며 "이미 1패 한 일본은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가 체력적 우위만 확보한다면 시원한 승리를 엮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5 동아시안컵 2차전 한일전은 오는 5일 저녁 7시 20분(한국 시간)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