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장나라, 성격 들어보니 "예민해, 일주일 피 토한 적도"
너를 기억해 장나라 성격
2015-08-04 이윤아 기자
'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나라는 "예민한 성격 때문에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몸은 따라주지 않는데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바로 대장에서 소식이 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나라는 "처음에 중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시작됐다. 그렇게 1년이 넘어가니까 밀랍 인형처럼 피부가 파랗게 되더라. 밥도 못 먹고 하루에 과자 한두 쪽밖에 못 먹었다. 하도 밥을 못 먹으니까 위까지 안 좋아져서 일주일 정도 피를 토한 적이 있다. 주변 정리까지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 중인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치는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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