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길미, 신정환 "길미 가창력에 주눅 들었다" 극찬

신정환 길미 가창력 극찬

2015-08-04     신초롱 기자

래퍼 길미가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의 가창력을 언급한 신정환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8월 길미의 1집 앨범 수록곡 'XOXO' 내레이션 피처링으로 참여한 후 소감을 밝혔다.

당시 신정환은 "길미의 뛰어난 가창력을 무대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녹음실에서 느낀 길미의 가창력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무명시절을 거치면서 스스로 피나는 연습으로 오늘의 길미가 있었다. 제대로 된 가수가 탄생되기까지는 정말 험난한 길을 밟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다"며 "솔직히 길미의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이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