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 성공가능성 확인
2015-08-04 김종선 기자
횡성 섬강의 한여름밤을 별빛 영상으로 수놓았던 “제1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영상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상제는 횡성을 주제로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받은 작품을 심사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섬강둔치에서 시상식과 우수작품 상영,축하무대가 펼쳐졌다.
별빛 영상제는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UCC 공모전으로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를 맞아 젊은 층에게 횡성을 널리 알리고, 휴가철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작품을 보면, 첫 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총 62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높은 호응을 보였고, 영상제 3일간 1,1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상작품은 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심사위원상 등 총 17작품이 선정됐고, 대상에는 경기도 고양시 정현희씨가 출품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횡성에서 위로와 힐링을 통해 희망을 얻어 간다는 내용의 “횡성”이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군은 수상작품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누구라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각종 행사시에도 상영을 해서 별빛 영상제와 함께 횡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왕제 횡성군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영상제의 기획과 진행 등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 분석을 통해 내년에는 보다 알찬내용과 구성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