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성매매 특별단속 돌입
불법 성매매업소 업주 검거
2015-08-04 김종선 기자
강원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는 기업형 성매매와 신·변종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돌입하여 오는 8월 31일까지 기업형성매매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원주경찰서는 학교와 주택가 주변으로 번지고 있는 키스방과 립카페 등 신·변종 업소는 물론 건전마사지 업소를 빙자한 오피스텔 성매매와 모텔과 유흥업소가 연계된 속칭 ‘풀살롱’ 영업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이며 교육청등 관계기관과 역할 분담을 통해 학교 반경 200m 내에 위치한 학교 환경위생정화 구역에서의 불법 영업에 대해서도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원주경찰서는 성매매 특별단속에 돌입하여 2015. 6월 5일 00:33경 단계동 소재 모텔과 유흥업소가 연계된 속칭 ‘풀살롱’을 단속하여 업주 박(40세,남)씨 등 12명을 검거한 사례가 있으며 최근에는 경찰의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건물 출입구, 계단 등 다수의 CCTV를 설치하며 원주시 단계동 소재 ‘안마방’을 기획수사 끝에 2015.7월 29일 23:00경 업주 이(45세,남)을 검거하는 등 앞으로도 불법 성매매 업소를 뿌리 뽑기 위한 단속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