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인진흥재단,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와 유소년 농구대회’ 후원

다문화 및 유소년들에게 농구 통해 문화의 다양성 이해 계기 마련

2015-08-04     최명삼 기자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이사장 문신자)은 지난 8월1일부터 2일까지 서울배재고등학교와 울현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체육인재들을 응원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는 (주)하나투어가 주최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관하며 한류문화인진흥재단, 서울사회복지모금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대회로 다문화 및 유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제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는 다문화부 4팀이 풀리그, 유소년부 16팀이 8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각 조1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였다.

대회 우승팀은 유소년부 ‘분당썬더즈’, 다문화부 ‘글로벌 프렌즈’가 차지했고, 이들은 부상으로 일본 전지훈련기회를 부여받아 9월초에 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별 최우수선수 및 우승팀과 준우승 그리고 3~4위까지 트로피와 농구용품이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래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특별시상이 마련되어 대회 MVP로 선정된 ‘분당 썬더즈’ 현동윤, ‘글로벌 프렌즈’ 에디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 이사장은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가 추구하는 체육활동을 통한 문화 다양성 이해와 재단의 인재발굴 및 그들의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자는 방향성이 잘 부합되어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러한 문화후원사업을 통해 소외받기 쉬운 체육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은 문화ㆍ예술ㆍ체육 인재들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비영리공익단체로 일러스트작가 전시, 뮤지션 앨범제작, 한국문화기획꾼 양성 등의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