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증시 사상 최대 낙폭, 강용석 "그리스 디폴트 사태 부자는 영향 無"
그리스 증시 사상 최대 낙폭 강용석 발언 재조명
2015-08-04 문다혜 기자
그리스 증시 사상 최대 낙폭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변호사 강용석이 그리스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하드코어 뉴스깨기' 코너에서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김구라와 함께 현 그리스 사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강용석은 "최근에 그리스를 다녀온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잘 사는 사람들은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하더라. 하지만 아테네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경제위기가 몇 년 째 계속되면서 자급자족하려는 분위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게다가 젊은 층들은 이민을 가려고 한다더라. 그리스 국민들은 유로화 대신 차라리 드라크마로 돌아가자는 분위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3일(현지시각) 그리스의 아테네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46포인트(16.23%) 내린 668.06에서 마감했다.
이는 지난 1985년 현재의 그리스증시가 거래를 시작한 후 최대의 낙폭이다. 이전 최대 낙폭은 1987년 기록한 15.0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