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최진기, 코스트코 칭찬? "낮은 마진율, 여기는 다 정규직"

'썰전' 최진기 코스트코 칭찬 화제

2015-08-04     김효진 기자

강사 최진기가 코스트코를 칭찬한 사실이 화제다.

최진기는 지난달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MC들과 함께 국내에 들어와 있는 창고형 매장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저는 코스트코를 좋아하는데 현금과 삼성카드만 써야 하는 게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에 최진기는 "어떻게 보면 삼성카드만 쓰는 게 독점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삼성카드가 후발주자로 시작했을 때 경쟁으로 인해 수수료를 낮췄다. 보통 카드 수수료를 1~2% 떼는데 여기는 0.7%만 뗀다"며"코스트코는 이를 고객들한테 돌려주는 전략을 썼다. 기존 마트들의 마진율이 30% 이상인데 코스트코는 14~5% 정도다. 무엇보다 여기는 다 정규직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또한 "코스트코는 명절 때만 임시 파트직을 쓴다"며 "연회비도 이유가 있는데 이게 조합주의 형식이다. 조합원들끼리 합심해서 잘 살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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