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즐거운 중국어 나들이

2015-08-03     김종선 기자

인제군 서화면에 소재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는 중국어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방학 중국어 어학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중국어 어학연수는 기존에 해왔던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4박5일 동안 합숙의 형태로 진행되며 중국에서 재학 중인 절강대 대학생 6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미있고 친근한 중국어 공부 삼매경에 빠져들고 있다.

인제군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국어 학습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학기간동안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참여한 학생들의 독립심을 고양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