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 한국 여행 자제권고 ‘메르스 종식’으로 해제
2015-08-02 외신팀
한국에서 지난 5월 20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발병으로 인해 홍콩 정부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했으나 지난 7월 28일 한국 정부가 사실상의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자 8월 1일 홍콩정부가 여행 자제 권고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정부는 이날 한국에서 장기간에 걸쳐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행 자제 권고를 해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