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공직자 도서 780여권 기증
집과 사무실에서 잠들어 있는 책 기증
2015-07-31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지난 30일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기증 운동을 통해 모은 780여권의 책을 정산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집과 사무실에서 잠들어 있는 책을 기증해 도서의 효용 가치를 높이고 공공도서관의 부족한 장서를 확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운동은 지난달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기증된 도서는 상태확인 과정을 거쳐 장서로 등록되고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산도서관의 도서 증서를 위한 공직자 도서기증 운동으로 책 읽는 분위기 확산 및 나눔의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며 “공직자로부터 시작됐던 도서기증 운동을 계기로 나눔 실천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기증 운동에 관심을 갖고 기증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기관․단체에서는 정산도서관(041-940-25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