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공무원 선서 지키기 수기 공모전 장려상 입상

현장대응단 소속 소방위 최인규 소방관

2015-07-31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인사혁신처가 시대흐름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바람직한 공무원상 구현을 위하여 개최한 UCC․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입상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장대응단 소속 소방위 최인규 소방관이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15층 컨퍼런스룸에서 입상자들에게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최인규 직원의 작품인 수기부문 장려상작 '나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다'는 구급대원들의 위급한 상황 및 사고에서 고분 분투하는 일상을 담담히 되돌아보며 소방공무원의 초심을 돌아보는 내용이다. 기획력·구성력·창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현직 공무원과 일반시민이 창작한 작품 125편이 제출됐다.

김경호 서장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공무원 선서를 통해 바람직한 공무원으로서의 삶에 대해 다짐하지만 시작할 때의 포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잊혀지곤 하며 반복적 업무로 인해 초심을 잃기도 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