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아들, 과거 조영구 폭로 "아빠 행사장서 물건 얻어야만 집에 가"
조영구 아들 과거 조영구 폭로
2015-07-31 이윤아 기자
방송인 조영구의 아들이 상위 3% 영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영구 아들이 조영구에 대해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글로벌 붕어빵'에서는 조영구와 조영구 아들 조정우 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조정우 군은 "우리 아빠는 뭘 꼭 얻어온다. 어디 행사장에 가면 꼭 먹을 것을 가져온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조정우 군은 "인삼 축제 가면 인삼, 배 축제 가면 배를 가져온다. 소고기 행사장에서 아빠가 집에 가지 않고 인사를 계속하더라. 어떤 아저씨가 소고기 한 세트를 주니까 그제야 '정우야 이제 집에 가자'라고 하더라"라고 폭로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영구는 "아빠가 소고기 얻으려고 인사한 것이 아니라 인사를 잘 해야 다음에 또 불러줘서 그런 거야"라며 급히 해명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조영구 아들 조정우 군이 2년 전 영재 판정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조영구 아들 조영구 폭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영구 아들 조영구 폭로, 아이 눈에 그렇게 보였다니" "조영구 아들 조영구 폭로, 자식 교육 잘 시켰나 봐" "조영구 아들 조영구 폭로,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