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과거 "주말 8시 뉴스데스크, 좀 별로라 느꼈다" 왜?

오상진 솔직 발언

2015-07-31     신초롱 기자

오상진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뉴스데스크에 대한 솔직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2010년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시의성 떨어지는 TV뉴스가 갈 길은 다양한 화면과 공손한 전달톤이라고 보는데 앵커 이미지나 진행이 마초적이어서 좀 별로라 느꼈다"며 '주말 8시 뉴스데스크' 시청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오상진은 글을 삭제한 후 "입사 후 누구보다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왔다. 어떤 변화를 주든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제게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 여물지 못해 그래요"라고해명했다.

한편 오상진은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동생 오민정과 함께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