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전 남편 마르코, 이혼 전 발언 "안시현의 과거가 의심스럽다" 왜?

안시현 전 남편 마르코 발언 재조명

2015-07-30     권은영 기자

프로골퍼 안시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전 남편 방송인 마르코의 발언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SBS '자기야'에서 마르코는 안시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아내가 결혼 후 사람들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코는 "절친한 친구가 천만 원 정도를 빌려달라고 해서 아내와 상의를 하고 빌려줬다. 받기로 한 날짜를 잊고 있었는데 친구가 제시간에 갚지 못하겠다며 티셔츠를 들고 왔다. 하지만 아내는 거절하며 기간 내에 갚으라고 말했다"면서 "그 다음날 다시 친구가 돈 대신 케이크를 사서 왔는데 아내가 '이런 거 말고 차라리 이자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냉정하게 말해 친구가 한동안 연락이 두절됐었지만 결국은 돈을 갚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마르코는 결혼 전과 달라진 아내 안시현의 모습에 "아내의 과거 의심스럽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시현과 마르코는 지난 2013년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