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리그' MC 정재형, 눈물 고백 "故 서지원에 대한 트라우마 있다"
정재형 故 서지원 언급
2015-07-30 권은영 기자
'젠틀맨리그'에 출연하는 가수 정재형의 과거 눈물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정재형은 故 서지원을 언급했다.
이날 정재형은 당시 서지원의 2집 타이틀 곡인 '내 눈물 모아'를 작곡했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작곡가로서 남에게 내 곡을 처음으로 준 주인공이 서지원이다"라며 "곡을 달라고 처음으로 나에게 요청한 사람도 서지원이 처음이었다. 그때 이야기만 하면 감정이 격해지는 것이 약간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곡을 들을 때마다 상처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젠틀맨리그 정재형 소식에 누리꾼들은 "젠틀맨리그 정재형, 그랬구나", "젠틀맨리그 정재형,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