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 다혈질? "베란다로 유리창 발로 깬 적 있다"

'용팔이' 김태희 다혈질 재조명

2015-07-30     문다혜 기자

'용팔이' 김태희의 성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07년 1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싸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동생 이완과의 일화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김태희는 "어릴 적 동생 이완과 싸움에 관련된 일화가 많다"라며 "동생이 저를 '쇠발'이라고 불렀다. 동생이 베란다로 도망가면 발로 유리창을 깨서 쫓아가 때린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희는 "제가 사실 다혈질이었나 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든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