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방학 중 한지사랑반 운영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고 교내 전시회 해 기뻐
2015-07-30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효율적인 방학생활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중 한지사랑반을 운영하였다.
한지사랑반은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을 중심으로 특기·적성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고, 특기·적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삶의 즐거움을 누리며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한지사랑반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였으며, 1,2,3학년 학생들 중 희망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201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교의 엄법순 미술 선생님이 지도강사로 나서서 학생들에게 한지를 체험해보고 이를 활용하여 거울과 연필꽂이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지사랑반에 참여하고 있는 3학년 윤다은 학생은 “평소 공예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의 전통공예인 한지를 배우면서 활용성이 높은 생활 용품까지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특히 무료로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고 교내 전시회에도 전시된다고 하니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